[프라임경제]일본식 삼각김밥 전문점 오니기리와이규동(대표 이명훈)이 ‘오니기리가 간다’ 이벤트의 일환으로 서울예술대학 연극창작 동아리 ‘시너지’에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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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와이규동 관계자는 “지난 1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서울예대를 직접 찾아가 연극창작동아리 학생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지원해주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오니기리와이규동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오니기리가 간다’ 이벤트는 매주 당첨자를 선발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다. 따라서 서울예대 연극창작 동아리 ‘시너지’는 ‘오니기리가 간다’ 이벤트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된 셈이다.
특히 오니기리와이규동에서 직접 제작한 ‘오니기리가 간다’ UCC 동영상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화제를 낳았으며, 일부 언론에도 보도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주)오니규 이명훈 대표는 “오니기리와이규동은 청년의 도전정신과 열정에 언제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서울예대 동아리 부원들을 선발한 것도 그와 같은 맥락으로, 앞으로도 오니기리와이규동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오니기리와이규동은 오는 31일까지 ‘맛있는 포토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니기리와이규동 매장을 방문하여, 생생한 포토 리뷰를 홈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총 20명을 뽑아 5천원 무료 쿠폰 2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니기리와이규동 홈페이지(http://gyudong.com)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