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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산악회,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 시작

창사 70주년 맞이 장기 프로젝트, 고객도 참가비용 내면 참여가능

이지숙 기자 기자  2011.08.16 1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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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파(NEPA)를 국내에 전개한 평안L&C는 2017년 창사 70주년을 맞아 올해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인 2011년부터 7년간 매년 각 대륙을 대표하는 명산을 정복하는 ‘세계 7대륙원정’(사진)으로 2011년 8월 14일 아프리카 킬리만자로(탄자니아, 5895m)를 시작으로 2012년에는 아르헨티나 아콩카구(6959m), 2013년 인도네시아 칼스텐츠(4884m), 2014년 러시아 엘브러즈(5642m), 2015년 미국 매킨리(6194m), 2016년 남극 빈스메시프(4897m)를 지나 마지막으로 창사 70주년이 되는 2017년에는 세계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에 네파의 깃발을 꽂을 예정이다.

네파 장기 프로젝트의 중심이 되는 산악회는 네파 직원들로 구성돼 있고 특별히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8000m 14좌 완등에 성공한 한완용 대장이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다. 이처럼 회사 내 산악동아리를 회사차원에서 비용 전액을 후원하여 7대륙 고봉을 도전하는 것은 국내에서 극히 드문 일로, 산에 대한 네파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세계 7대륙 원정’프로젝트는 고객들도 참가비용을 내면 함께할 수 있으며, 네파 홈페이지 또는 매장에서 문의 가능하다. 2012년 남미 아콩카구 원정은 12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모집기간은 2012년 1월 3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