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어컨설팅(대표 박종태)은 국내 최초로 실무중심의 컨택센터 교육 프로그램인 ‘한국형 컨택센터 운영전문가 양성과정’을 오늘 25일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한국형 컨택센터 운영전문가 양성과정’은 현장과 괴리된 이론 강의가 아닌 컨택센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의 실무중심 강의로 즉각 현장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강의가 이뤄진다. 이번 과정은 기업의 전략적 실행부서로서 컨택센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비전문가 운영자들의 재교육을 통해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코어컨설팅은 ‘한국형 컨택센터 운영전문가 과정’에 대해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책임자만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교수진으로 합리적인 교육비용과 단기간 내 속성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컨택센터 업계에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 및 공유가 이뤄질 수 있으며 컨택센터 이슈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과정의 대상은 컨택센터 센터장 및 중간관리자, 관련 부서장 및 책임자이며, 인원은 기수별로 20~25명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비용은 교재 및 중식제공을 포함해 총 85만원이다. 1기수는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5주간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코어컨설팅 박종태 대표는 “‘한국형 컨택센터 운영전문가 양성과정’은 각 단계별 과정이수를 통해 문제인식 능력은 물론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며 “과정을 통해 운영전략서부터 비상계획 수립까지 실무적용이 가능한 교육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