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웃도어 시장이 새롭게 출시된 가을ㆍ겨울 신상품으로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가을ㆍ겨울을 위한 아웃도어의 대표주자는 바로 다운제품이다. 지난해까지는 경량성, 보온성 경쟁이었다면 올해는 충전재의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
몽벨은 올 가을ㆍ겨울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다운자켓을 선보였다. 지난해 선보였던 1000FP의 경량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깨끗하고 순수한 100% 구스다운을 사용한 제품이다. 몽벨에서 사용한 PURE GOOSE DOWN(사진)은 오리털이나 기타 잡털이 섞이지 않은 순수 100% 폴란드산 거위털로 구성돼 있다. 풍성한 볼륨을 지닌 자연방목 거위털만을 사용했고, 독일의 다운제조업체에서 완벽한 세척과 가공을 거쳐 불순물과 알러지 요소를 철저히 차단했다.
최고의 몽벨 100% 퓨어 구스다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전국 몽벨 매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