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오는 13일 말복을 맞아 ‘마지막 복날, 피자헛이 더 스페셜하게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자헛이 ‘마지막 복날, 피자헛이 더 스페셜하게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
더 스페셜 피자는 최근 500만판 판매를 돌파하며 피자헛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더 스페셜 쏘핫치킨은 쫄깃한 닭다리살이 푸짐하게 토핑돼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더 스페셜 크림치킨 피자는 담백한 닭가슴살에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로 맛을 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메뉴다.
피자헛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피자헛 SNS를 통해 더 스페셜 피자 2판 무료 시식권을 제공하는 복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자헛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무더위를 날리는 나만의 비법’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무료 시식권을 증정한다.
피자헛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와 기습 폭우에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복날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더 스페셜 피자 2가지 메뉴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