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하나로드림(대표 신중철)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슈팡(www.soopang.com)’은 막바지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최고 89%까지 할인된 초특가 패키지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실속파 여행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슈팡에서 준비한 여행 상품들 중 허니문 베스트 여행지로 유명한 필리핀 세부의 3박 4일 패키지가 인기다. 이는 54만원이라는 상품가에서 89%가 할인돼 5만9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 특급리조트 3박과 전일정 식사, 공항 픽업 및 가이드, 스킨 스쿠버 다이빙 무료 강습, 발마사지 등을 비롯한 각종 액티비티가 포함돼있어 막바지 저렴한 여행 패키지를 기다려왔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판매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며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8월 17일부터 31일까지다.
휴양보다는 문화를 체험하고 맛집 탐방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자유여행 패키지를 추천한다. 아시아나 왕복 항공권과 호텔 2박이 포함돼있는 슈팡의 후쿠오카 패키지는 상품가에서 21% 할인된 35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또한 슈팡은 초호화 여객선을 타고 제주도와 전라도를 돌아볼 수 있는 2박3일 초특가 국내패키지도 판매하고 있어, 막바지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셜커머스 슈팡의 전략영업3팀 권오순MD는 “여름철 성수기 시즌의 여행 상품들은 예약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원하는 출발 일정이 없거나 패키지 가격이 부담스러워 떠나지 못한 이들이 많다” 며, “실속파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은 슈팡에서 기획한 올 여름 마지막 기회인 초특가 패키지 상품을 선택해 떠난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