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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박성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젠 엄마가 주문 안해도 안심하실듯...ㅋㅋㅋ 플라워매니저 회원이 벌써 20배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성광은 하루 매출 5건 중 알고 보니 3건은 엄마가 주문했다며 매출부진으로 울상을 지어야만 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박성광의 플라워매니저는 전달 대비 최고 20배까지 회원 가입자 수가 증가하는 등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런 연유로 박성광은 자신의 꽃배달 쇼핑몰 회원들에게 “여러분!! 격하게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고마움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박성광은 “꽃배달 성광이 죽지 않아!!!”라며 자심감이 한껏 오른 모습을 유감없이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