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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시, 첨단기능 갖춘 유모차 런칭 기념 런웨이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8.11 13: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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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덜란드 브랜드 맥시코시가 안전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유모차 ‘엘리아’와 ‘밀라’ 출시를 기념하여 스키니맘을 상징하는 세련된 이미지의 모델들의 유모차 런웨이를 진행했다. 

맥시코시의 ‘엘리아’는 디럭스급 유모차 중에서 국내최초로 옵티멈 폴딩 기능을 갖추어 시트를 분리하여 접으면 2분의 1 크기로 작아지며, 셀프 스탠딩 기능이 있어 이동과 보관이 효율적이다. 

‘밀라’는 단 한번의 버튼 조작으로 몸을 굽히지 않고 빠르고 안전하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으며 역시 셀프 스탠딩 기능이 있다. 

가격은 ‘엘리아’가 105만원, ‘밀라’가 5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