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산업개발이 서울 은평구 두산위브 아파트를 후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평당 분양가는 900만원대.
이 아파트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후분양 제도의 한발 앞선 모델로 12월 준공 예정이며,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현장에 직접 샘플하우스를 개관 했으며 오는 30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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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상암지구, 수색·증산뉴타운이 자리 잡고 있으며,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증산로와 성산대교를 이용해 강남북 진입이 쉽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은평뉴타운이 위치하고 있어 뉴타운 개발 프리미엄 효과를 누릴수도 있다.
불광천공원·상암월드컵공원·E마트 은평점·홈에버 상암점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편의시설 또한 고루 갖추고 있다.
아파트 주차공간을 지하에 배치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환경을 조성했고, 입주민 복지를 위한 산책로, 헬스기구, 노인정 등을 설치했다.
또한 방문자확인 방범기능을 갖춘 홈오토메이션, 외부차량 통제시스템, 원격 검침시스템, 중앙정수시스템, 초고속인터넷, 위성방송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문의 02-388-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