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편의점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는 밥, 반찬, 국으로 구성된 국 도시락 ‘오이냉국 도시락’(3500원, 506g)을 전 점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이냉국 도시락’은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오이냉국과 떡갈비, 청경채 버섯볶음, 볶음김치 등 3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으로 밥과 반찬은 따로 데울 수 있도록 오이냉국은 분리형 용기에 담았다.
향후 국 류는 계절 변화에 따라 달리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 도시락을 구매하면 생수(DMZ 500ml, 750원)를 증정하고 롯데카드 결제 시 10% 할인해주는 행사를 9월 6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