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제리너스커피(대표 조영진)가 10일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디저트 4종을 출시하며 디저트 메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엔제리너스커피 아이스크림&디저트 ‘브라우니 아라모드’. |
‘브라우니 아라모드’는 브라우니 위에 아이스크림을 토핑해 초콜릿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아포가토’는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를 얹어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쌉싸름한 커피 맛이 특징이다.
‘메이플브레드 아이스크림’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구운 브레드 위에 아이스크림과 메이플 시럽을 토핑한 것으로,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다. ‘아이스크림’은 카라멜 소스를 토핑해 달콤함을 더했다.
아이스크림&디저트 4종에 토핑 되는 아이스크림은 녹차와 바닐라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각 4500원~6500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