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명품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인 겟엠(대표 한규웅, www.getm.co.kr)이 가죽을 원료로 한 ‘갤럭시탭10.1용 가죽파우치(모델명:L-시리즈)’와 보호필름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갤럭시탭10.1 론칭과 함께 발 빠르게 시장에 선보인 ‘아이루 갤럭시탭10.1 전용 가죽케이스’는 울트라 슬림으로 디자인 돼 부피증가를 최대한 줄였다. 톡톡 튀는 컬러 배색도 지원해 나만의 갤럭시탭10.1를 꾸미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부족함이 없다.
특히, ‘아이루 갤럭시탭10.1용 가죽케이스’는 똑딱이와 같은 부가적이 장치가 필요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심플함을 극대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 커버처럼 앞 커버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동영상을 보거나 키보드를 칠 때에는 앞 커버를 접어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급 가죽소재를 사용해 잘 미끄러 지지 않아 갤럭시탭10.1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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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루 갤럭시탭10.1 전용 가죽케이스’는 울트라 슬림으로 디자인 돼 부피증가를 최대한 줄였다. | ||
‘아이루 갤럭시탭10.1용 가죽케이스’는 블랙, 핑크, 그린, 오렌지, 퍼플(보라)총 5종으로 출시되었다. 제품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6만9000원이며 함께 출시된 보호필름은 2만4800원이다. 제품 문의는 겟엠(02-3442-5552), 제이에스존, SDF인터내셔널, 신디컴퍼니, 엠와이커머스 등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겟엠은 이번에 갤럭시탭10.1 케이스와 보호액정을 출시함으로써 갤럭시 케이스에 대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시키고, 갤럭시탭을 비롯한 갤럭시S2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겟엠의 한규웅 대표는 “‘아이루 갤럭시탭10.1용 케이스는 고급가죽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다”며 “특히 겟엠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갤럭시탭 케이스 시장은 물론 갤럭시S2 케이스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