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11.08.09 17:13:49
[프라임경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은 9일 태풍 '무이파'로 인해 배 낙과 피해를 입은 최문환(48세, 나주 금천면 신가리)씨의 농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추석을 앞두고 시름에 빠진 농가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