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얏트 리젠시 제주(총지배인 스테판 츄픽)는 여유롭고 한적한 늦은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늦여름 패키지 ‘별빛 제주의 밤(Starry Night)’을 20만5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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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키지는 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호텔 속의 호텔이라 불리는 클럽 룸 1박과 컨티넨탈 조식 뷔페 및 라운지의 해피아워가 포함된다. 특히 제주의 밤 바다와 야경을 즐기기에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야외 테라스형 바인 ‘더 발코니(The Balcony)’의 트로피컬 칵테일 2잔이 함께 구성됐다. 또한 하얏트 리젠시 제주가 마련한 제주 관광지 할인 쿠폰북도 제공한다.
늦여름 패키지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과 풀사이드에서 즐기는 그로토바의 시원한 서머 음료 프로모션은 오는 9월28일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