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약품이 과대포장을 지양하는 의약품 패키지 정책을 도입하면서 그린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약품이 '로가큐텐' 등에 단일포장 패키지를 적용했다. |
이에 따라 지에프주니어, 지에프칼슘비타민(성장발육), 훼로맥스플러스(빈혈치료제), 모아본(골다공증치료제), 제니스(여성갱년기증상치료제) 등 제품들도 최소 판매단위 별 단일포장 방식으로 포장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회사가 지향해온 그린경영 일환으로 단일포장 정책을 채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린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