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양인터내셔날(대표이사 박재범, www.keumyang.com)은 친환경 캠페인에 발맞춰 몰리나 에코백 패키지(사진)를 출시한다.
강아지 인형 에코백은 가볍고 실용적이며, 귀여운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좋다.
몰리나 생산자이자 칠레 대표 와이너리인 산페드로는 지역사회, 환경, 노동자 등 주변 요소를 배려하고 상생과 화합을 도모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비롯해 와인 병을 가볍게 제작하는 등 친환경에 앞장서고 있다.
몰리나 에코백 패키지는 전국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원이다. 몰리나 와인 중 까베르네 소비뇽, 까르미네르, 소비뇽 블랑으로 패키지가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