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가 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미니 컬러백 4종(사진)을 선보인다.
슬림한 사이즈에도 지갑, 휴대폰 등 필수 소지품들을 수납하기에 무리 없는 내부 구성이라 실용적이다. 또한, 간편하게 힙색으로 허리에 멜 수 있는 똑똑한 디자인 덕분에 일상에서는 물론, 휴가 시즌 여행지에서 사용하기에도 손색없다. 톡톡 튀는 컬러는 어떤 패션에나 화사한 포인트가 되고, 미니멀한 외관이 여성스럽고 앙증맞은 느낌을 더한다. 체인을 떼어내면 클러치로도 활용할 수 있는 무게와 크기라서 격식 있는 파티, 연회에도 잘 어울리고, 사계절 무난히 사용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 홍보팀 김인섭 팀장은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 부담 없는 핸드백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기반으로 밝고, 가볍고, 산뜻한 느낌에 초점을 맞춰 미니 컬러백을 기획했다”며 “원색의 화려함과 클래식한 디자인, 뛰어난 실용성을 지닌 미니 컬러백은 매 시즌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이까또즈의 미니 컬러백은 전국 루이까또즈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