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윌링 이동수(Willing leedongsoo)’는 무더운 날이 많고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는 한여름, 쿨한 여름나기를 위한 대처법으로 체온을 낮추고 젖은 땀을 빠르게 흡수해 체외로 배출하고 빨리 마르게 하는 흡한속건 기능의 티셔츠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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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이동수의 ‘흡한속건 티셔츠’는 격렬한 운동 뒤에도 급격한 체온상승을 완화시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일반소재에 비해 2배의 흡수 및 건조성능을 가져 여름철에는 항상 쾌적하고 시원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소재는 폴리에스테르로 옷의 촉감이 시원할 뿐 아니라, 옷을 입으면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고 땀냄새가 적다. 또한 잦은 세탁에도 주름이 잘 가지 않고 모양도 잘 변하지 않아 세탁을 자주하는 여름철 야외활동 의류로 적합하며 세탁과 탈수 후 바로 입을 수 있을 정도로 건조속도가 빠른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168,000원.
윌링이동수 홍보팀 전성하 차장은 “8월은 폭염과 열대야가 많아 고객들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이에 맞춰 요즘은 골프 복뿐만이 아닌 운동복, 등산복, 내의, 양말, 모자 등까지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