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승 기자 기자 2011.08.08 07:40:29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말까지 수출입 기업에게 최고 90% 환율우대를 실시한다.
대상은 기업은행과 처음 외환거래를 시작하는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이란을 상대로 수출입하는 기업·선물환거래 기업이다. 이 기업들이 수출입 경상거래 시 최고 90% 환율우대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