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기자 2011.08.07 11:25:06
[프라임경제] 기업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말까지 수출입 기업에 최고 90% 환율 우대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기업은행과 처음 외환거래를 시작하는 중소·중견기업, 이란을 상대로 수출입하는 기업, 선물환거래 기업 등이다.
이 기업들이 수출입 경상거래시 최고 90%의 환율우대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