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사무실로 ‘바바커피’ 보내드려요”

후기 달면 웅진 플레이도시 이용권·영화관람권 증정

[프라임경제] 웅진식품(대표 유재면)이 휴가를 떠나지 못하고 일을 하는 직장인을 응원하기 위해 ‘바바커피’를 보내주는 ‘Have a baba TIME’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웅진식품이 휴가를 떠나지 못한 직장인들을 위해 '바바커피'를 사무실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웅진식품 홈페이지에 ‘휴가철, 직장동료와 커피를 함께 마시고 싶다’는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0명의 직장인의 회사에 ‘바바커피’ 한 박스를 보내준다. 또 우수 후기를 작성한 50명에게는 웅진 플레이도시 이용권(10명)과 CGV영화관람권(15명)이 추가로 주어진다.

웅진식품 마케팅팀 임상옥 차장은 “더운 여름에도 휴가를 떠나지 못하고 회사를 지키는 직장인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맛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바바커피’가 더운 여름을 지내는 직장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성 커피라고도 불리는 ‘바바커피’(200ml, 1000원)는 커피 생두의 등급을 평가하는 커피 감정사인 Q-Grader가 엄선한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로 제조된다. 또 정통 드립방식을 활용해 전문점에서 직접 내린 듯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