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아이 세럼' 출시

수분 볼륨을 채워 눈가를 탄력있게 가꿔주는 아이세럼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8.04 13:38:1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www.hera.co.kr)는 얼굴에서 노화의 징후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눈가 케어를 위해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아이 세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속 수분 볼륨을 채워 눈가를 탄력있게 살려주고, 롤-온 용기의 마사지 효과로 눈 밑 피부의 순환을 촉진하는 아이 세럼.

헤라의 독자적인 생체 친화형 미네랄 성분인 바이오미네랄을 함유, 피부 속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더마플럭스를 통해 피부 주변에 잠재된 수분을 끌어올려 눈가 속 수분을 채워준다. 모이스타베나(Moistavena)는 귀리 등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아이 세럼’(20ml / 4만5000원)은 3중 볼이 탑재된 롤온 타입 용기의 마사지 효과로 눈 밑 피부의 순환 정체를 해소하여 보다 생기있는 눈매를 효과적으로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