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제(대표 신희호)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 ‘엘레나가든’이 지난 3일 세이브존 화정점에 3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세이브존 화정점에 오픈한 엘레나가든 3호점은 176석 규모로 단체 및 각종 모임 수용이 가능하다. 기존 엘레나가든 매장에 비해 메뉴와 인테리어가 업그레이드됐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어 가족단위 고객이 많을 것을 감안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와 가족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강화했다. 허브와 신선한 식재료를 엄선해 만든 에피타이져, 샐러드, 파스타, 해산물 요리, 화덕피자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산뜻하고 깔끔한 허브정원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가족을 비롯한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모제 양철주 마케팅팀장은 “고양시 화정의 경우 많은 패밀리레스토랑이 진출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상권 특성에 맞춰 가족단위 고객을 집중 공략 할 수 있도록 메뉴와 인테리어를 차별화했다”며 “엘레나가든이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화정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엘레나가든은 3호점 오픈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쿠폰북을 증정하며 100% 당첨 즉석 경품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