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떡갈비와 닭갈비 피자를 한 판에

8월 한 달간 ‘떡앤닭 하프앤하프’ 한정판매 및 이벤트 진행

[프라임경제] 미스터피자(대표이사 사장 이주복)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피자 ‘떡갈비 피자’와 ‘닭갈비 피자’를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떡앤닭 하프앤하프’ 피자를 오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미스터피자 한정메뉴 ‘떡앤닭 하프앤하프’.

이번 ‘떡앤닭 하프앤하프’ 피자는 미스터피자 인기메뉴인 ‘떡갈비 피자’와 ‘닭갈비 피자’ 중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는 고객 의견이 급증하면서 이를 반영해 피자 한 판에 두 가지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2만4900원, 라지 사이즈 3만2900원이다.
 
‘떡갈비 피자’는 갈비양념의 직화구이와 쫀득한 쌀떡의 조화가 일품이다. ‘닭갈비 피자’는 더운 여름 매콤달콤한 닭갈비 피자로 핫하게 보내자는 이색 콘셉트의 메뉴다. 이 두 메뉴는 출시 직후부터  판매 1위 메뉴에 오르며 올 여름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미스터피자는 ‘떡갈비 피자’와 ‘닭갈비 피자’, ‘떡앤닭 하프앤하프’ 세 가지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콜라 1.25L 한 병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콜센터 및 미스터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한 고객에게 적용되며 각종 제휴카드 및 쿠폰과 중복혜택 적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