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스퇴르유업(대표이사 김용수)이 깨끗한 산양유와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산양분유’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산양유와 살아있는 유산균 함유한 '파르퇴르 산양분유'. |
‘파스퇴르 산양분유’는 출생 후 6개월까지 1단계, 7개월부터 12개월까지 2단계와 12개월 이상 3단계로 구성돼 있다. 단계별 용량은 모두 750g이며 가격은 1캔당 4만9000원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파스퇴르 공식 쇼핑몰 파스퇴르 몰과 오픈마켓, 할인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파스퇴르유업 양원식 BM은 “영유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소화흡수와 부드러운 배변활동”이라며 “‘파스퇴르 산양분유’는 이에 최적화 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