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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로우 ‘블랙버블 시그니처 에디션’ 10억 매출 기록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8.03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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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킨케어 브랜드 조성아 로우(chosungah raw)의 '블랙버블 시그니처 에디션'(사진)이 지난 방송에서 약 10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블랙버블 시그니처 에디션'은 청담(淸淡) 브러쉬 세안제에 대한 고객의 요청으로 출시하게 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용량과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시그니처 에디션은 조성아 원장이 직접 디자인한 그래픽과 사인이 들어간 패키지 뿐만 아니라 배송 박스에 시리얼 넘버가 기록돼 리미티드 에디션의 의미를 더해준다.

조성아 로우 관계자는 "시그니처 에디션은 특별 출시된 한정 제품으로, 준비된 수량 소진되면 추가 생산 계획이 없어, 블랙버블 시그니처 에디션을 소장하려는 소비자의 반응이 높다"고 전했다.

한번 세안으로 딥 클렌징과 30여가지의 블랙성분의 영양공급은 물론 블랙헤드, 각질 제거 효과까지 줄 수 있는 ’블랙버블 시그니처 에디션’은 CJ 오 쇼핑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