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베이커리 전문점 브레댄코가 슈크림, 비스코티 등 쿨(Coo) 디저트, 코코몽 마들렌 세트 등 총 6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슈크림은 무더운 날씨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건강에 좋은 단팥이나 요거트를 채운 것이 특징이다.
브레댄코 신제품 ‘울퉁불퉁팥크림슈’. |
브레댄코는 올해 초 출시한 코코몽마들렌 인기에 힘입어 코코몽(플레인), 아로미(캐러멜), 케로(초코) 마들렌 등 3종을 선물세트로 구성한 마들렌 세트(9500원)도 선보였다.
브레댄코 김형섭 팀장은 “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원하게 얼려먹기 좋은 브레댄코의 슈크림은 단팥, 요거트를 넣어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올 여름 더위와 장마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