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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퍼스트, 안전성 뛰어난 카시트 ‘트라이세이프 플러스’ 출시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8.03 0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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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YKBnC(대표 윤강림, www.sbaby.co.kr)의 유아 안전용품 브랜드 세이프티퍼스트가 9개월부터 12세의 아동이 탈 수 있는 카시트 ‘트라이세이프 플러스’를 출시했다. 
   
 

‘트라이세이프 플러스’는 세계 최대 안전용품 브랜드 세이프티퍼스트만의 자체 첨단설비와 R&D센터 및 충돌실험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안전성이 뛰어나다.

트라이 사이드 프로텍터와 3중 충격 보호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치명적 측면 충돌 사고 시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투웨이 벨트 고정 시스템을 통해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춰 벨트 조절이 가능하다.

팔걸이는 아이가 탑승 시 편하고 안전하게 디자인되었으며 아이의 체형에 따라 헤드레스트와 안전벨트를 3단계로 조절 할 수 있다. 

특히 카시트가 올바르게 장착되었는지를 표시해주는 레드 포인트 마크가 설치돼 있어 안전하고 완벽한 카시트 장착이 용이하다. 

GS몰, 신세계몰, 롯데닷컴, 11번가 등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블랙, 레드, 모카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3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