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피자 전문브랜드인 피자빅(www.pizzabig.co.kr)이 5호점인 경남대점을 새롭게 계약하며 인테리어 공사를 들어갔다.
46cm의 초대형피자, 일명 공룡피자로 불리우는 피자빅의 피자는 맛과 함께 가격 두 가지를 다 잡았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으며 오픈하는곳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자빅은 지난 2000년부터 피자와 치킨 자재의 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회사에서 새롭게 만들어낸 브랜드이다. 지난 2011년 4월 론칭한 초대형 피자인 46cm의 사이즈를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진해 석동점과 부천 여월점이 성업중이며 창원 내서호계점과 진해 신흥점이 오픈 준비중에 있으며 이번에 경남대점이 새롭게 계약을 진행해서 5호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도 다양해서 가장 대중적인 피자인 슈퍼스프림 공룡피자,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피자인 불고기 공룡피자, 담백하고 쫄깃한 도우위에 산뜻한 토마토소스와 그 위에 페파로니와 쭈욱 늘어나는 치즈로 짭짤한 맛이 일품인 페파로니 공룡피자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단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치즈 공룡피자 그리고 신규 메뉴로 고구마 피자와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를 새롭게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피자빅 관계자는 “20호점까지는 회사에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등을 지원해준다”며 “서울 1호점의 경우에는 본사에서 인테리어비 지원및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서 직영점 시스템으로 운영할 예정이기에 공개적인 심사를 통해서 서울 1호점을 운영할 점주를 물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