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운 기자 기자 2011.08.02 18:04:45
[프라임경제] 불규칙하던 날씨가 완전히 개이고 뜨거운 뙤약볕이 한여름을 실감케 한 2일 제 39회 강진청자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체험을 마치고 음악분수 주변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