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명품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대표 최계경)가 운영하는 한우관광일번지, 김포 다하누촌에서는 휴가시즌을 맞아 오는 7일까지 방문객들을 위한 바캉스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포 다하누촌 중앙광장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 두 곳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행사가 진행된다.
해당 지점을 방문한 후 다하누 멤버쉽 무료회원카드를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다하누의 인기 가공식품인 곰탕과 육포를 3+1 패키지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 또 감자 고로케와 단호박 고로케 1+1 행사 또한 멤버쉽 가입고객들에 한해 진행된다.
아울러 사골, 우족, 꼬리, 잡뼈 등 한우 부산물 구매시 스지(소 힘줄) 부위를 각 1팩씩 무료 증정한다.
이와 함께 본점과 명품관점에서10만원 이상 구매시 불고기 1팩(300g)을 무료로 증정하며 양지 10% 할인행사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