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1.08.02 12:02:17
[프라임경제] 화장품 브랜드 더샘(www.thesaemcosmetic.com)은 트렌디한 도시남성의 피부를 위한 2가지 타입의 미네랄 스킨케어 ‘미네랄 옴므’ 라인을 출시한다.
더샘의 ‘미네랄 옴므’ 라인은 맞춤형 스킨케어 브랜드로 남성 피부에 빠른 미네랄 에너지를 충전해 탄탄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인 ‘미네랄 옴므 블랙’과 화이트 미네랄 성분이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 ‘미네랄 옴므 화이트’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미네랄 옴므 화이트’는 칙칙하고 푸석해진 남성의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충전해주는 화이트 미네랄 복합체(알지움C, 징크사이트, 화이트 진주)를 함유해 밝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준다. 쉽게 탄력을 잃는 남성 피부의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켜 피부 속부터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관리한다.‘미네랄 옴므 화이트’는 토너(140ml/1만7000원), 에멀전(140ml/1만7000원), 에센스(100ml/1만8000원), 선 에센스(50g/1민2000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더샘의 신제품 ‘미네랄 옴므’ 라인은 더샘 전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