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온게임넷 'StarStar 777'에서
자사의 모바일 게임 '붕어빵타이쿤3'를 소개하게 되었다고 27일 밝혔다. 'StarStar 777'은 온게임넷의 스타 게임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달 유명 스타가 게임을 체험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하여 방송한다.
이번엔 화상고의 김기욱, 박상철 두
스타가 나와 인기 모바일 게임 '붕어빵타이쿤3'로 벌이는 대결을 매일 보여준다. 두 사람은 방송 중 계속 주어지는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며
'붕어빵타이쿤3'로 대결을 벌여야 한다. 이미 화상고를 통해 널리 알려진 둘 사이의 치열한 승부욕은, 붕어빵 대결을 넘어 미인계까지 동원하며
불꽃튀는 경쟁을 벌인다.
8개월간 병원에서 궁극의 게임 수련을 쌓았다는 김기욱, 다른 사람은 몰라도
김기욱에게는 절대 질 수 없다는 박상철. 패자에게는 무시무시한 벌칙도 기다리고 있다.
'붕어빵타이쿤3'는
모바일 게임 최고의 명작 '붕어빵타이쿤2'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장점과 새로운 재미 요소들을 잘 융합시킨게 특징이다. 휴대폰의 모든 버튼을
활용하는 특유의 조작법과 점점 빨라지는 진행에 따른 스릴감을 그대로 이으면서, 펫 시스템과 아이템 활용 등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해 게임의 재미를
크게 강화했다.
12월 9일까지 온게임넷으로 붕어빵을 굽고파는 김기욱과 박상철을 만나보자. 자세한 내용은
StarStar777 홈페이지(star.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