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통합마일리지 사업자인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 www.skmnc.com)는 일본에서 적립한 일본 최대 통합마일리지 ‘T포인트’를 OK캐쉬백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글로벌 마일리지 교환 서비스를 오픈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일본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들은 편의점, 호텔,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커피숍, 주유소, 서점 등 다양한 분야의 T포인트 가맹점에서 T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T포인트 카드는 인천, 김포, 김해공항의 신한은행 환전센터 8곳에서 수령할 수 있다. 한국에서 포인트를 적립 받는 방식과 동일하게 계산 전에 T포인트 카드를 제시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적립한 T포인트는 OK캐쉬백 홈페이지(www.okcasgbag.com)의 T포인트 교환 페이지에서 OK캐쉬백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T포인트 1포인트 당 1엔, OK캐쉬백 1포인트 당 1원의 가치를 지닌다. 포인트 교환비율은 환율에 따라 변동된다.
한편 리서치∙컨설팅, 광고∙프로모션, 로열티마케팅 등 마케팅 전 과정에서 통합마케팅솔루션을 제공하는 SK마케팅앤컴퍼니는 통합마일리지 사업자로 3400만 회원을 보유하고 OK캐쉬백은 150여 제휴사, 5만여 가맹점에서 적립∙사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