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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망고 샐러드·트로피칼 에이드 출시

‘트로피칼 페스티벌’ 일환 신메뉴·할인 이벤트

조민경 기자 기자  2011.08.01 16: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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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망고 샐러드와 열대 과일 음료를 출시하고 ‘트로피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피자헛이 ‘트로피칼 페스티벌’ 일환으로 샐러드와 에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피자헛은 프리미엄 샐러드바인 ‘샐러드 키친’ 메뉴로 ‘요거트 망고 샐더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요거트 망고 샐러드’는 열대과일 망고와 요거트, 달콤한 허니시럽이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샐러드바 이용 고객은 누구나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트로피칼 에이드 4종도 함게 선보였다. 패션 후르츠, 트로피칼, 파인애플, 베리베리 에이드 등 트로피칼 에이드는 열대 과즙과 톡 쏘는 소다수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워주는 프리미엄 음료다. 2인용 커플 음료와 3인용 트리플 음료 세트를 이용하면 약 2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