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망고 샐러드와 열대 과일 음료를 출시하고 ‘트로피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피자헛이 ‘트로피칼 페스티벌’ 일환으로 샐러드와 에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
‘요거트 망고 샐러드’는 열대과일 망고와 요거트, 달콤한 허니시럽이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샐러드바 이용 고객은 누구나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트로피칼 에이드 4종도 함게 선보였다. 패션 후르츠, 트로피칼, 파인애플, 베리베리 에이드 등 트로피칼 에이드는 열대 과즙과 톡 쏘는 소다수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워주는 프리미엄 음료다. 2인용 커플 음료와 3인용 트리플 음료 세트를 이용하면 약 2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