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기자 2006.11.27 11:35:01
[프라임경제]노홍근 남인천우체국장은 26일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남인천우체국 집배원과 그 가족들은, 주말농장을 임대하여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을 담가, 지역에 사는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10여 가구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