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재 기자 기자 2011.08.01 11:23:35
[프라임경제]
삼성전자에 따르면 임직원 가족들은 ‘삼성전자 둘러보기’를 통해 회사 내부를 살필 수 있다. 사진은 포털을 통해 본 디스플레이시티 탕정캠퍼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