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2011년 업무직 직원 30명을 채용할 계획임을 1일 밝혔다. 고교 졸업이상(고졸·초대졸·대졸·201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학력 소유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부터 재경 및 지방지점(강릉·밀양·부산·안동·울산·제주·창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8일 발표된다. 이후 실무 면접, 세미나 면접 등 선발 절차를 거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나 취업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