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스픽케어, 행정안전부 어학 교육서비스 제공 기념 이벤트

수강생 대상 갤럭시 탭 비롯한 다양한 경품 제공

이지숙 기자 기자  2011.08.01 09:49:3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스픽케어(대표 심여린)가 행정안전부와 어학 교육서비스 공급계약 체결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픽케어는 오는 31일까지 수강신청을 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스픽케어 홈페이지를 방문해 수강신청을 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 1명에게 갤럭시 탭을 증정하며 기타 수강신청 회원에게는 스타벅스와 커피빈 기프트 카드 등 깜짝 선물을 매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픽(OPIc) 응시료 5% 할인쿠폰 1만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홈페이지 신규 가입자에 한하며, 쿠폰을 지급받은 회원들은 오픽 시험 온라인 접수 시 결제 창 내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수험료를 5% 할인 받을 수 있다.

스픽케어는 정확한 미국식 표준 발음을 구사하는 미국인 강사의 일대일 첨삭지도와 레벨 테스트 등을 통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영어 말하기를 학습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호응이 매우 높다. 그 중에서도 오픽 교육 과정의 경우 수강 후 만족도가 98점, 재수강비율이 86%를 기록하는 등 학습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스피킹 프로그램이다.

스픽케어 심여린 대표는 “현재 스픽케어는 삼성그룹, GS 건설 및 금호 등 국내 굴지 대기업에 어학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정안전부와의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어학 교육서비스의 저변을 공기업으로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