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여름속 즐거움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2011년 8월! Rainbow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8월1일부터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인 8월을 맞이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가족여행·물놀이·휴식과 재충전을 테마로 외환카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름 즐기기를 만원의 써프라이즈에 담아 제공한다.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구매 시 본인 1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 3인 30% 할인 및 신규 연간회원권 구매 시 1만원 할인, 야외 수영장 무료입장(본인회원), 스카이 어드벤처, 써든어택 이용권 50% 할인행사를 8월7일까지 진행한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보광휘닉스파크 블루캐이언(워터파크) 입장 시 본인회원 1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 3인까지 30% 현장할인 이벤트를 8월19일에서 9월 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워터파크 이용 시 본인회원 1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도반 3인까지 30% 현장할인 이벤트를 8월22일부터 9월말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8월말까지 도심에서 즐기는 문화공연 이벤트로 △스페셜레터 △늑대의 유혹 △오리지널 드로잉쇼 △어린이돈키호테 △노인과 바다 등 10여편의 공연을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외환은행은 7월부터 10월까지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이용한 고객 중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외환카드 고객 10명에게 럭셔리 하와이 여행을 제공하는 행사인 '만원의 써프라이즈 BIG 써프라이즈'도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