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중구 흥인동에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주상복합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투시도. |
다음달 오피스텔이 먼저 공급되고 10월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4년 12월 예정이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위치한 중구 흥인동은 청계천이 다시 흐르고 옛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도심 쉼터가 생기는 등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도심 대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될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2012년 7월 준공예정)’와 인접해 있고 국립의료원과 동대문 패션타운·충무아트홀 등 생활·문화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입지와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서울지하철 2호선, 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 11번 출구와 직접 연결돼 있다. 또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오는 8월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77-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