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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FNF 청정원이 출시한 신제품 소스. |
[프라임경제] 대상FNF(대표 이상철) 청정원이 웰빙 레시피로 만든 ‘허브 갈릭샐러드 소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허브 갈릭샐러드 소스’는 향긋한 허브와 마늘이 조화를 이룬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풍성한 허브향이 풍미를 더해주며 음식의 감칠맛을 더욱 돋워준다. 과일, 야채, 참치 등에 어울리는 다용도 드레싱으로, 바질(Basil)과 오레가노(Oregano) 등 허브성분이 함유돼 달콤하고 상쾌한 맛과 함께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특히, MSG와 합성보존료, 합성색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소스의 신선함을 더욱 살린 웰빙 드레싱이다. 가격은 220g, 3050원이다.
대상FNF 마케팅팀 박대기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소스전문 요리사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해 낸 것으로, 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라면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닭가슴살 및 해산물 샐러드 뿐 아니라 다양한 한식요리와도 잘 어울려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