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정식품 (대표 손헌수)이 냉장두유 브랜드 ‘싱싱라이브 베지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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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품이 냉장두유 브랜드 ‘싱싱라이브 베지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1일부터 9월14일까지 ‘싱싱라이브 베지밀’ 제품 구매 후 포장지에 동봉된 행운번호를 정식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5명) 당첨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고급 아웃도어 상품권이 주어진다. 2등(10명)에게는 미니벨로 자전거, 3등(20명)에게는 체지방 측정기 등 경품이 제공된다.
정식품 홍보팀 김재용 팀장은 “최근 우유 부족현상으로 두유를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면서 냉장두유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냉장 두유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콩을 주원료로 하는 두유는 우유와 영양적으로 동등하면서도 유당이 없어 소화흡수율이 높고 콜레스테롤이 없어 우유 대체 용도로 적합하다”고 전했다.
‘싱싱라이브 베지밀’은 첨단 무균화 공정관리시스템인 냉장ESL 시스템으로 생산돼 신선한 영양과 함께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냉장 보관해 음용하면 텁텁하고 걸쭉한 맛이 없고 가장 깔끔한 맛을 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