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주말에도 인기 메뉴를 더욱 풍성하고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주말 전용 세트 ‘스마트 위켄드(Smart Weekend)’를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위켄드’는 피자헛의 베스트셀링 피자와 쏘테 파스타, 프리미엄 음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주말 세트 메뉴다. 2인용과 3인용으로 마련됐으며 단품으로 주문할 때보다 약 20~30%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헛이 주말에도 저렴한 가격에 인기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위켄드'를 론칭했다. |
한편,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위켄드’는 ‘스마트 런치’와 ‘스마트 디너’에 이은 한국 피자헛의 세 번째 스마트 시리즈다. 점심 시간대에 미니피자와 파스타 등 15가지의 메뉴를 6000원에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런치’와 평일 저녁 시 다양한 메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디너’ 등의 차별화된 세트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물가 시대 새로운 외식 문화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