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BMW 렉서스 제치고 11월 수입차 시장 1위

수입차협회 집계, 11월 신규등록 3187대로 24% 증가

이철원 기자 기자  2005.12.06 19:11: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비엠더블유(BMW)가 렉서스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11월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차 신규등록 현황 파악결과, BMW가 581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렉서스가 557대로 2위, 벤츠가 471대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수입차 협회에 따르면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0월 2556대 보다 24.7% 증가한 3187대로 집계돼 2005년 누적등록은 2만7090대를 기록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581대, 렉서스(Lexus) 557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71대, 혼다(Honda) 262대, 폭스바겐(Volkswagen) 245대, 포드(Ford/Lincoln) 214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197대, 아우디(Audi) 195대, 볼보(Volvo) 102대, 푸조(Peugeot) 100대, 미니(MINI) 83대, 인피니티(INFINITI) 72대, 캐딜락(Cadillac) 25대, 랜드로버(Land Rover) 23대, 포르쉐(Porsche) 20대, 사브(Saab) 19대, 재규어(Jaguar) 17대, 마이바흐(Maybach) 3대, 페라리(Ferrari) 1대이다.

11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이하 708대, 2001cc~3000cc 이하 1373대, 3001cc~4000cc 이하 677대, 4001cc 이상 429대로 나타났다.

11월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 1311대로 41.1%, 경기 934대로 29.3%, 경남 444대로 13.9%를 점유하면서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수입차 등록의 84.4%를 차지했다.

11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렉서스 ES330(169대), 메르세데스-벤츠 S350(156대), BMW 523(144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11월 수입차 등록은 각 브랜드의 다양한 프로모션활동 결과 월 등록으로는 최초로 3000대를 돌파했으며 올 초 연간 전망치였던 2만6500대를 이미 넘어섰다”고 말했다.

프라임경제 ⓒ 경제의 맥을 짚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