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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혜란, 얼짱시절 과거 사진 화제…“완전 귀엽네”

구혜선-남상미-강민경을 잇는 '얼짱 4대 천황'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7.26 09: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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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컴백을 앞둔 ‘브레이브 걸스 - 혜란’의 데뷔 전 사진이 뒤늦게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브레이브 걸스의 멤버 ‘혜란’의 과거사진은 지금과 변함없는 아름다운 외모가 한눈에 들어왔다.

과거 ‘손담비’ 닮은 얼짱으로 유명한 혜란은, 데뷔 후에도 커다란 눈망울과 진한 눈썹 그리고 볼륨감 있는 몸매까지 흡사해 ‘손담비 도플갱어’, 강민경과 함께 얼짱 출신 등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특히 구혜선, 남상미, 강민경을 잇는 얼짱출신 연예인 4인방으로 손꼽히며 ‘4대 얼짱천황’으로 불리는 등 절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딩 혜란 완전 귀엽다”,“데뷔전도 귀엽네!”, "손담비 도플갱어 ","긴 머리도 잘 어울린다." "이번엔 또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용감한 형제’가 새 앨범 준비 중인 ‘브레이브 걸스’는 레게풍의 음악으로 오는 29일 자정 미니앨범 음원 공개이후 타이틀 “툭하면”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