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제(대표 신희호)가 창사 15주년을 맞아 ‘마르쉐 무역센터점’에 월드뷔페 시스템을 도입, 신선한 식자재로 조리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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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제 마르쉐 무역센터점이 월드뷔페 시스템을 도입하고 70여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
마르쉐 무역센터점의 월드뷔페에서는 신선야채와 냉장 상태에서 유통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이용해 7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매장이 유럽피안 마켓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신선한 식자재를 직접 선택하고 즉석에서 조리해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월드뷔페 시스템 도입으로 인기메뉴인 칠리새우, 몽골리안, 수제피자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카운터 메뉴코너에서는 취향에 따라 단품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월드뷔페 1인당 가격은 평일런치 1만8900원, 평일저녁과 주말은 2만4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