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력 업그레이드를 꿈꾸는 직장인들 사이에 해외 MBA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물론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하고 만만찮은 비용이 들어가는 까닭에 선뜻 용기를 내는 일이 쉽지 않은 것 또한 현실이다.하지만 이제 직장을 계속 다니면서 해외 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있다.
고려대학교, UBC, 영국의 노팅엄 대학교 등 전세계 19개 우수 대학들이 싱가폴에 공동 설립한 U21Global은 온라인을 통하여 직장을 다니면서 학위를 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 유학에 비하여 떨어지지 않는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자기계발을 원하는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다..
U21Global 과정의 차별성은 전세계 19개 참여 대학이 검수하고, EFMD(The prestigious European Foundation for Management Development)가 인증하는 프로그램의 우수성, 15개국 1,500여명의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교육환경 및 다국적 인적 네트워크 그리고 100% 영어수업 등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프로그램은 △ MBA 이외에도 △ 영국 노팅엄 대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MSc. in Tourism and Travel Management와 △ Master of Management in Information Technology 등의 정규 학위과정과 기업체 요구에 따른 다양한 △단기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해외에서 학위 취득 과정을 밟는 것과 동일한 입학자격, 과정을 요구하며, 교육분량도 일반 해외 비즈니스 스쿨 과정과 유사하기 때문에 학업을 마치는데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하다.
홈페이지 u21global.chosun.com을 통하여 U21Global 학교 소개 및 교육진행 방식의 이해를 돕는 Campus Tour 동영상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으며, 현재 장학생 제도도 운영 중이다. 문의는 U21Global 한국마케팅센터 02-3701-2928 또는 u21global.chosun.com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