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은 부산공장에서 7년만에 풀 모델 체인지한 준대형 세단인 ‘올-뉴(All-New SM7)’ 양산을 시작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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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와 함께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 '올-뉴 SM7'의 양산을 개시한다. | ||
8월 중순경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인 올-뉴 SM7은 르노삼성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이다.
르노삼성만의 차별화된 품질, 정돈된 고급스러움, 최상의 안락함과 웰빙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