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이승국)은 여름 중복을 맞이해 삼복더위를 물리치는 보양식인 삼계탕 선물세트를 전국 1300여 VIP고객들에게 직접 배송했다고 25일 밝혔다.
올초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 ‘QnA PREMIER MEMBERS’를 시작한 현대증권은 서울과 대구지역 VIP고객을 대상으로한 콘서트, 프로암골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매달 실시해 우수고객 관리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경수 사장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의적절하고도 세심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